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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잉..나두 만져보고싶따아ㅜㅜㅠㅠ

에어컨 틀어놓고 끌어안고 자고싶네

부끄는 얼굴이 순하게생김 ㅋㅋ

얜 진짜 야생에 던쟈놓으면 큰일날 정도로 눈이 둥글둥글하내 ㅋㅋㅋ

솜 인형 하나 만들 수 있을 듯 ,,

반려견 아무나 키우는거 아닌거라는걸 새삼 느껴요 저시간에 나가려고 하는걸 알아챈것도 대단하고 부끄도 그걸 첨았다는게 대견하면서 이쁘네요 건강하고 사랑 듬뿍 많이 받고 ❣️💞👍🏻

아이고 한집에 살니까 닮아가네~~ 귀엽네~~ ❤❤😂😂😂

ㅋㄷㅋㄷ

허스키1% 부끄는 사랑스럽종으로 판명

아줌마는 젊은여자가 아니지 않나요?

넘나기엽❤❤

댕이 계의 푸바오 ㅋㅋ

부끄는 화날때도 귀엽네요.😂😂😂 ❤❤❤😊

시끄는 냥냥냥냥 하고오네요~귀여워

부끄 미소로 힐링합니다. Be healthy and happy💚

벌레들이 좋아하는 색깔이래요. 흰색, 노랑색

와....유기한 사람이 누군지 주민들이 알정도면 얼마나 뻔뻔한 여자인지... 하 말이 안나온다

근데 눈매나 모질이 말라뮤트 단모종 같아보이기도 하네요.

이집은 동물복이 있네 …개나 고양이나 😊

아고ㅜㅜ 아가야 😊 사람도 참기힘든걸 세상에나ㅜㅜ.. 말도 못하는데 ㅜㅜ 진짜..개보다 못하다는 말은 누가 만든거야 저리 순수하고 똑똑하고 맑은 생명체들을 ❤

울집냥이들은 상전처럼 모시고 살아서 그런가 지들 꼴리는대로 하는데. 부럽네요

부끄가 아무거나 안먹고 좋아하는것만 먹는것도 귀하고 좋네요..엄마가 맛난거 마니 주니까 그렇겠죠..

허숙희의 말티화ㅋㅋㅋㅋㅋㅋ

번식견이었나? 더 이쁘고 애틋한 부끄...개를 좋아하지만 큰 책임감과 혼자 사는 이유로 항상 부끄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는 일인

근데 부끄 살.. 쪘... 😍

아오 시바스키 귀엽다

어쩐지 엄마 웃음소리가 너무 많이 익숙하더라

허스키의 최애 계절은.. 겨울 한파 라고 들은 기억이ㅋㅋㅋ😅😆🤣👍

억지웃음좀듣기불편

애는 급했는데 말은 못하고... 힘들었네. 급설사 ㅠㅠ

이런아이였구나 썩렬아 견주님 상줘라

ㅋㅎㅋㅎㅋㅎ 귀여워ㅠㅠㅋㅋㅋ

점점 불량부끄가 되어가네 😂😂

뱃살 만지고 싶은데 만저 주면 안돼나

파리먹어 부끄러운 부끄와 파리보고 시끄러운 시끄❤

완전히 공주님이네❤

기분좋으면 ㅋㅋ

고양이는 암것도아니었군

서열정리가 잘못됐네 댕쪽이 상담소 ㄱ

시끄🐱)엄마아아~🐈🐾➡➡➡➡도도도도도~뚱땅×3 엄마한테 다가감

급똥 못 참고 고속도로 휴계소 화장실에서 바지에 지린 제 친구보단 훌륭하네요... 아, 진짜 저 아닙니다.. 친구친구. ...근데 진짜 개들은 똥 쌀 때마다 밖에 나가줘야 함? 안 키워봐서 모름..

급똥 마려서 동동 거리는게 사람과 같음😅😅😅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😂

비온다고 아파트 주차장서 산책시키면서 똥싸고 안치우는 견주들 많아요. 진짜 짜증납니다.

부끄야 엄마 물어도 돼 부끄 스트레스만 풀리면

부끄가 저럴땐 진짜 삐진거예요....화나고 짜증나는 상황이 있었을듯 싶네요. 울 집 사모예드 하늘이가 가끔 저런씩으로 행동하더라구요. 이럴 경우엔 100% 우리가 잘못 했더라구요ㅜ_ㅠ 나중에 알았음....

부끄는 파리 먹고, 시끄는 파리 때릴거 같은데

부끄는사랑❤️

실외배변 하는 개는 주택에 살야야겠다 😢

아미들도 이해할듯 ㅋㅋㅋㅋ

우린 그정도만하면 토해